아직 2개월도 안됐지만 독일에서 살면서 느낀 것이
사먹는것은 너무 비싸고 맛이 없고 식재료는 너무 싸다.
한국음식은 먹고 싶은데 배달의 민족을 쓸 수도 없는 상황이고,
연구소에는 구내식당이 없어서 도시락을 싸야만 한다.
그래서 이것저것 뚝딱뚝딱 여러음식 만들어보면서
나중에 뭐먹지 고민될 때 토요일 저녁 다음주 도시락메뉴가 고민될 때 그리고 혹여나 친구가 놀러 올 때 내가 참고하고자 만드는 메뉴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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